통일부, "대화 모멘텀 지속되도록 외교적 노력할 것"
"판문점 선언 이행 노력 기울일 것"
통일부는 25일 트럼프 대통령의 미북정상회담 무산 발표와 관련, "대화의 모멘텀이 지속되도록 외교적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국 모두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백 대변인은 남북고위급회담 진행에 대해서는 "판문점선언을 이행해 나가기 위한 노력과 협의는 계속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에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지 않으면 판문점 선언 이행도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과 관련, 판문점 선언에는 즉시 추진 가능한 사안, 남북 협의를 거쳐 해 나가야 할 사안, 비핵화 진전과정에 따라 진행할 사안 등이 있다고 하며 "그런 부분들을 잘 감안해서 판문점 선언 이행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