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국방전자조달시스템 ‘2018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조달업체의 입찰참여 기회 확대와 투명하고 공정한 경쟁입찰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방위사업청 국방전자조달시스템이 2018 국가대표브랜드 대상(매경미디어그룹 주관, 전자조달시스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방위사업청이 13일 밝혔다.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브랜드 인증제도이며 공공, 지자체, 기업별로 소비자조사 결과와 공적심사를 통해 부문별 대표성을 갖춘 브랜드의 표준으로 선정하고 있다.
국방전자조달시스템은 2001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군수품을 요청하는 군, 조달업무를 주관하는 방위사업청, 입찰에 참여하는 조달업체가 모두 이용하고 있다. 현재 18만 여 조달업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누적 전자입찰 수는 36만 건에 이른다.
또한 입찰, 적격심사, 협상, 계약, 대금지급까지 조달의 전 과정이 시스템으로 확인되는 가운데 매년 6만 여개의 품목과 10조원이 넘는 규모의 군수품을 조달하고 있으며, 품목과 조달업체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국방전자조달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더 쉽고 빠르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왔다.
2017년에는 차세대 국방전자조달시스템을 새로 오픈해 방위사업 계약분야의 업무 효율성과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진행 중인 업무를 간편하게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하여 PC, 태블릿PC,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동일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군납 실적증명 발급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는 담당자 알림(SMS)·모니터링 서비스와 대금청구 서류 간소화 등을 통해 사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 발전시켜 가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향후 챗봇(채팅+로봇)시스템을 도입해 24시간 민원처리 응대 등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전자조달 서비스 제공 계획과, 방위사업 혁신과제의 일환으로 무기체계 소요결정 이후 획득방안 수립, 예산편성, 연구개발, 양산 및 구매, 배치까지의 국방획득 전반을 관리하는 통합사업관리스템 고도화 사업도 추진 중이다.
방위사업청 김태곤 기획조정관은 “항상 사용자의 입장에서 시스템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발전시켜 방위사업청의 효율성, 전문성,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세계 일류의 국방획득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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