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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 우즈베키스탄에서 고려인 동포 1세대에 봉사활동 펼쳐

대학생 및 의료진 등 18명 요양원봉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8-21 오전 10: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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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이하 자총)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소재 자총 본부 회의실에서 KFF글로벌리더연합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25일까지 6일간 우즈베키스탄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해외봉사단에는 대학생 14명과 운영진 및 한국국제의료보건재단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여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소재 아리랑요양원(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운영·관리)을 방문, 한국어 교육과 어르신 물리치료, 요양원 환경 정비, 텃밭 조성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 한국자유총연맹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소재 자총 본부 회의실에서 KFF글로벌리더연합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25일까지 6일간 우즈베키스탄 봉사활동에 나섰다.
ⓒkonas.net

 자총은 2001년부터 전국적 대학생 네트워크를 가진 자총 글로벌리더연합 회원 중에서도 국내 봉사활동 경험을 갖춘 우수한 대학생을 선발하여 해외 봉사에 참여토록 하고 있다.

 이날 자총 박종환 총재는 격려사에서 “오늘 이 자리에 계신 KFF글로벌리더연합 회원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민간 홍보대사로서 이번 해외 봉사를 통해 강제이주의 고난을 극복한 고려인 동포 1세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자총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 곳곳에 지속적으로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며, 해외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인류공영과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웅필 봉사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KFF글로벌리더연합 해외봉사단의 열정과 용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단장으로서 일정 끝까지 안전하고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글로벌리더연합 대학생봉사단은 그동안 캄보디아, 베트남, 방글라데시, 인도, 필리핀 등 여러 국가에서 매년 1~2차례의 해외 봉사활동을 펼치며 인류공영과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국리민복’ 정신을 구현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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