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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병사 일과후 휴대폰 사용’ 民‧軍 토론회 개최

찬반의견 수렴해 12월 중 사용 여부 결정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11-15 오전 10: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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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21일 15시 국방컨벤션 회의실에서 장병과 국민이 참여한 가운데 ‘병 개인휴대폰 사용’에 대한 민(民)‧군(軍)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병의 휴대폰 사용은 소통과 자기개발 기회 확대 등의 긍정적인 측면’ 의견과 ‘보안사고와 군 기강 해이 등 우려의 목소리’가 존재하는 가운데, 병의 휴대폰 사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국방부는 사회와의 소통과 자기개발 기회 확대 등을 위해 부대 내에서 ‘병 개인휴대폰 사용’ 허용여부를 검토 중이며, 지난 4월부터 국방부 직할부대를 대상으로 전반기 일과 이후 병 휴대폰 사용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

 사용이 허용될 경우에는 일과이후 및 휴일에 한하여 군사보안에 취약한 업무공간을 제외한 병영생활관, 복지시설 등지에서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9일 18시까지 성명과 연락처를 기재하여 국방부 이메일(jsunny00@mnd.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방부는 토론회를 마친 후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12월 중 관련 정책을 확정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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