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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기술의 국방 적용방안 모색

2018 국방정보화 콘퍼런스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11-28 오후 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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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28일 공군회관에서 권혁진 정보화기획관 주관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 ICT와 국방혁신”이라는 주제로 2018년 국방정보화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국방개혁 2.0」의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첨단기술을 어떻게 국방에 적용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산업계ㆍ학계ㆍ연구소ㆍ군의 전문가 의견을 듣고 국방정보화 정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방 정보화 콘퍼런스는 지난 2000년 첫 개최 이래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국방 정보화를 선도하는 첨단 ICT 정보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민화 교수가 ‘제4차 산업혁명과 국방 혁신’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오후에 진행된 세션에서는 4차 산업의 혁신 기술로 분류되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로봇, 블록체인, 가상·증강현실이라는 5가지 분야에 대해 한국외대 박은정 교수가 ‘지능형 융합 기반 국방운영 효율화 방안’을, 동국대 서광규 교가 ‘클라우드 기반의 국방 정보화정책 추진방안’을, KAIST 정주호 교수가 ‘무인 무기체계와 첨단 신기술을 통한 군사작전 효율 극대화 방안’을, 단국대 박용범 교수가 ‘블록체인 국방 적용방안’을, ETRI 이소연 박사 ‘가상·증강현실 기술 군 적용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참가자들의 토의가 이어진다.

 국방부는 이번 콘퍼런스가 4차 산업혁명의 초연결·초지능화 된 첨단 ICT를 군에 적용하여 군사력의 과학화와 국방운영의 효율화를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콘퍼런스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은 관련부처(서)와 협의를 거쳐 국방 정보화 정책수립에 참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권혁진 정보화기획관은 “정보화 분야는 급속도로 발전하기 때문에 각계각층의 협력이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 이번 콘퍼런스가 첨단 ICT 발전상을 공유하고 군사적 응용 및 적용방안을 모색하는 값진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2018년 국방 정보화 유공 5개 팀에 대한 시상식을 실시한다.  정보화 유공 우수부대는 육군 제6군단과 제32보병사단, 해군 제3함대사령부, 공군 제20전투비행단, 국방통합데이터센터가 수상하였으며,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시상을 실시할 예정이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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