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통일부, "남북고위급 회담,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

백태현 대변인, "북한의 신년사에 대해 협의할 내용도, 판문점 선언과 평양 선언의 합의 이행을 점검할 필요도 있어"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9-01-07 오후 2:46:49
공유:
소셜댓글 : 1
facebook

 통일부는 새해 첫 남북 고위급 회담 개최 여부에 대해 “필요성이 있어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7일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신년사에 대해 협의할 내용도 있고, 판문점 선언과 평양 선언의 합의 이행을 점검할 필요도 있다”라고 말했다.

 다만, 백 대변인은 우리가 고위급 회담 개최를 제의한 것은 아직 없다면서 “유관기관과 협의해서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방한과 관련, 오후에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킨타나 보고관은 외교부 청사를 방문,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과 북한 인권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비공개로 이뤄진 이번 회동에서 양측은 북한 인권 관련 상황과 지난해 유엔 총회에서의 북한인권 결의 채택, 최근 남북관계 진전에 따른 이산가족 상봉 추진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매화향기(sjw1867)   

    통일은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고 남한 주도의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국민의 중지를 모아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2019-01-08 오전 9:04:14
    찬성0반대0
1
    2026.10.4 일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