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2019년 국외조달 수리부속 예비공고
986억원 규모에 2,310개 품목…내달 8일 정식 공고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2019년 국외조달 수리부속에 대한 예비공고를 국방전자조달 홈페이지(http://www.d2b.go.kr)에 게시했다고 14일 밝혔다.
2019년 국외조달 수리부속은 약 986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7.9% 증가되었다.
2,310개 품목을 조달할 예정이며, 주요 품목으로는 해군 자동전파 발신 부표(Sonobuoy), 공군 터보프롭 엔진 등이 있다.
예비공고 기간은 2018년 12월 28일부터 금년 2월 6일까지이며, 2월 8일 정식으로 공고할 예정이다.
정확한 입찰 진행 일정과 조달품목은 정식공고 시 확정되며, 3월 중 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방사청은 관심 있는 국외조달 관련 업체들 중에서 공고된 품목의 현품 확인이나 품목 식별을 위한 사용부대 방문을 요청할 경우 국제부품계약팀(예비공고 참조)에서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사청 이강래 국제계약부장은 “이번 예비공고는 장기간이 소요되는 국외조달의 특성을 고려해 참여 기업들이 조기에 조달품목을 확인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해당 품목의 조달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이기도 해 기업과 방위사업청이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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