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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탐지레이더 설치로 경계취약점 극복한다

방사청, 지능화된 과학화경계시스템 2021년까지 구축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3-05 오후 1: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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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은 2021년까지 적은 인력으로 효과적인 경계가 가능하도록 중요시설에 대한 과학화경계시스템을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방사청은 ㈜에스원과 275억 원 규모의 중요시설에 대한 과학화경계시스템 2차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과학화경계시스템이란 기존 병력위주 경계체계의 취약점을 극복하고 주·야간 경계임무가 가능한 감시.감지.통제시스템을 통합한 경계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과학화경계시스템 2차 사업은 지능형 탐지 소프트웨어를 장착한 영상분석 서버를 설치해 침투 및 위해행위를 탐지하고 감시병에게 경고해 준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1차 사업보다 성능이 향상돼 주·야간 및 안개, 해무 등 악천후 시에도 감시가 가능토록 시스템이 개선된다.

 또 드론 탐지레이더를 시범적으로 설치함으로써 부대별 경계 취약점을 극복하고 적의 침투와 테러 행위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한다.

 김기택 방위사업청 기동화력사업부장은 “병력 감축계획에 맞춰 병력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도록 지능화된 과학화시스템을 구축해 우리 군의 경계태세에 한 치의 빈틈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기 전력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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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EMP한방이면...다 날라갈 짓을...?? 빨리~~ 병력을 줄여야한다는 명분하에...돈은 무쟈게 쓰는구나~???ㅎ

    2019-03-05 오후 3:25:45
    찬성0반대0
1
    2024.6.1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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