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홍보원, 2022년 초까지 국방부 영내로 이전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건립…첨단시설 구축
국방부 산하기관인 국방홍보원이 2022년 초까지 국방부 영내로 이전할 계획이다.
국방홍보원 관계자는 "국방부 영내에 있는 옛 근무지원단 자리에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해 새로운 국방홍보원 청사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올해 안에 설계를 마치고 2020~2021년에 공사를 진행해 2022년 초에는 입주할 수 있을 것"이라며 “353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신청사 건물에 첨단 방송미디어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970년대 용산동에 건립된 국방홍보원은 국방일보, 국방TV와 국방FM(라디오) 등 방송매체를 운영하고 있다.
홍보원측은 국방홍보원이 국방부 영내로 이전하면 국방장관, 합참의장, 국방부 국·실장 등이 국방매체에 출연해 (장병들과) 소통할 기회가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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