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안보회의..5월 9일 서울에서 열려
한일 군사 갈등 봉합될까...의제 조율 중
한미일 안보회의(DTT)가 5월 9일 서울에서 열린다고 국방부가 29일 밝혔다.
한미일 안보회의는 3국이 북핵과 미사일 문제를 비롯한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지난 2008년부터 개최됐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미일 안보회의가 다음 달 9일에 있을 예정"이라며 "의제는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초계기 갈등과 관련해 이번 회의에서 논의될 가능성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기본적으로는 3자 간의 공통 사안에 대해서 협의를 하지만, (한일)양자 간의 회의도 있을 수 있다"며 "그 사안에 대해서도, 의제 부분에 대해서도, 아직은 조율 중이어서 결정되면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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