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DMZ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2019' 개최
DMZ 피스트레인뮤직페스티벌 2019 (DMZ Peace Train Music Festival 2019)이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플랫폼창동61과 강원도 철원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서울시가 28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첫째 날인 5일 플랫폼창동61에서는 페스티벌 사전행사로 'DMA 유동하는 문화플랫폼'을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가 열린다.
기조대담은 'DMZ와 문화정치의 영향들'을 주제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김연철 통일부 장관, 아프리카와 서유럽의 음악 교류 단체인 아프리칸 익스프레스의 설립자이자 피스트레인 조직위원인 스테판 버드(Sthepen Budd)가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의 공동 위원장이자 플랫폼창동61 예술감독인 이동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6일에는 쿠바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쿠바 음악계의 거장 판초 아맛(Pancho Amat), 쿠바의 음유시인 마르타 캄포스(Marta Campos), 실험적인 음악으로 쿠바 음악의 세대 교채를 이끄는 구암파라 뮤직(Guampara Music)이 공연한다.
행사 기간 중 창동역 광장에는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완성하는 평화의 조형물 설치미술 '평화의 벽(Peace Painting)'과 '평화 설치미술(Peace Coloring)'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6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철원에서는 12개국 36팀의 뮤지션이 출연하여 풍성하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 밴드 오브 피스(The Bands Of Peace)' '레전더리 앤 임프레시브(Legendary&Impressive)' '월드와이드 비트(Worldwide Beat)' '피스 아웃 스팟츠(Peace Out Spots)' 등 총 4개 라인업 그룹이 공개된 바 있다.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이스벌 2019 국제 콘퍼런스 및 쇼케이스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홈페이지(http://dmzpeacetrain.com)나 02-966-6560으로 문의하면 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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