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장관회담 3일 서울에서 개최
연합연습·전작권 전환 등 한미동맹 현안 논의
한미 국방장관회담이 오는 6월 3일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국방부가 30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회담이 패트릭 섀너핸(Patrick Shanahan) 장관 대행 부임 후 두번째 회담으로, 한미 양측은 이번 회담을 통해 한반도 안보상황 관련 공조방안을 논의하고, 연합연습, 전작권 전환 등 다양한 한미동맹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섀너핸 대행이 부임 이후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건 처음이며, 이번 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안보회의를 계기로 한일 양국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이 회담에는 양국 국방부의 고위 관계관들이 배석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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