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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진압, 자원봉사 등 국군 모범용사 초청 행사

18일 오후 6시 각군 모범 현역부사관 60명과 배우자 초청 위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6-17 오전 10: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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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 오후 6시에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국군 모범부사관 60명과 배우자를 초청해 ‘국군 모범용사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모범용사는 각 군에서 추천받아 국방부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60명(여군 3명 포함)을 선발했다.

 선발된 모범용사 중에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화재진압 공로자, 헌혈 및 오랜 기간 묵묵히 주변의 어려운 사람을 도우며 봉사한 모범 공적자도 포함됐다.

 해군 남선진 원사는 지난 1월 덕적도 인근 산불 및 인가 화재 당시 진압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육군 임미진 상사는 대테러분야 및 첩보수집 관련 전문가로 2011년 뉴질랜드 대테러 전지훈련 등에 참여했다.

 육군 장민경 상사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116회의 헌혈 활동을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해 왔고, 공군 정임준 원사는 지난 1월 혈액암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며 주변에 귀감이 됐다.

 이번 국군 모범용사 초청행사는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의 환영사, 미니콘서트, 연극관람 등의 식순으로 진행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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