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산림청 합동 정부혁신 오픈테이블 개최
병무청과 산림청은 2일 대전 서구 소재 KW컨벤션센터에서 우수 혁신정책 공유 및 국민이 공감하는 혁신 추진을 위한 합동 오픈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합동 오픈테이블은 양 기관이 혁신 우수사례 발표와 토의를 통해 상호 벤치마킹과 혁신 관점에서 주요 정책의 제도개선 추진 및 소통하고 협업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우수사례 발표는 병무청이 청년 취업지원 등 병역과 진로를 연계하는 프로그램인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지원”을, 산림청이 미세먼지 심화,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을 각각 발표했다.
병무청 우수사례는 2019년 기관대표 핵심사업으로 병역 의무자의 인·적성검사 후 1:1 맞춤형 병역진로 상담과 군 복무 중 자기계발을 위한 학점·자격취득 등 맞춤형 정보 제공, 군 적응 프로그램 운영 등 군 복무가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림청 우수사례는 전년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작으로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부처 협력을 통해 도시재생, 산업단지 주변 생활환경 개선 등 도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바람길 숲,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정부혁신 퀴즈를 통해 혁신담당 공무원들의 혁신에 대한 인식도를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오후에 진행된 합동 토의는 국민이 공감하는 정부혁신 추진방안에 대해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오픈테이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합동 토의는 외부 전문 퍼실리테이터 주관으로 적극행정, 협업 활성화, 공직문화 개선 등을 주제로 진행하고,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는 향후 검토과정을 거쳐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고 병무청은 밝혔다.
이와 관련 김태화 병무청 차장은 “병무청은 앞으로도 정부혁신을 위해 다른 부처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혁신적 아이디어를 병무정책에 적용해 국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병무행정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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