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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충북 증평읍 일대 재난위기가정 집수리 봉사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후원...1박2일 동안 주거환경 개선
Written by. konas   입력 : 2019-08-26 오전 9: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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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재난위기가정 16세대를 찾아가 집수리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집수리 봉사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지난 6월 17일 체결한 재난위기가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 업무협약에 따른 활동이다.

 희망브리지봉사단 소속 대학생 봉사자 48명은 16세대의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곰팡이가 핀 낡은 벽지를 걷어내어 도배를 하고, 장판을 새로 깔아주는 집수리 봉사를 펼친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대부분 지난 7월 중순에 8박 9일 동안 집수리로드에 참여한 봉사자들로 한 달에 1~2번 집수리 봉사를 하는 베테랑 일꾼이다. 

 ▲ 천장과 벽에 도배를 하고 있는 봉사자들 ⓒkonas.net

 

 지난 8월 8일과 9일 양일동안 충청북도 증평군청으로부터 추천받은 세대 중 엄격한 실사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히 필요한 환경에서 오랫동안 홀로 지낸 독거노인 가구 및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도움이 절실한 장애인 가구, 한부모 가족 등 16세대를 집수리 봉사 대상자로 선정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이광재 구호사업팀 과장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지만 여력이 없어 힘겹게 사시는 분들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주는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러한 작은 도움이 이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국,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민간 구호기관으로 지난 56년간 재난 발생시 의연금 모금, 자원봉사활동, 구호물품 지원 등 긴급 구호 활동과 주택복구, 임시주거시설 마련, 이재민에 대한 1조 4천억 원의 성금과 3천만 점의 구호물품을 제공하는 활동을 펼쳐왔다.(konas)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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