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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원, 국방연구시설장비 정보서비스(DRES) 인터넷 서비스 개시

국방 연구시설·장비 통합관리를 통한 중복투자 방지 및 연구개발 활성화 기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9-20 오전 11: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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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창희)은 국방기관에서 보유한 연구 시설과 장비에 대한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공동 활용하기 위한 ‘국방연구시설장비 정보서비스(DRES, Defense R&D Equipment Information Service)’의 인터넷 서비스를 20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민간 분야에서는 이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에서 국가차원의 연구 시설·장비 정보를 통합 관리해 막대한 예산이 투자되는 연구 시설·장비의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기관 간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국가 R&D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이러한 국가적 추세에 맞춰, 국방분야에서도 그간 국방 연구개발의 비닉성 등의 사유로 기관별로 별도 관리하고 있는 연구 시설·장비의 통합 관리 필요에 따라 주관부처인 방위사업청이 ’16년 정책연구와 ’17년 방위사업법 개정 및 관련규정*의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국방연구시설장비 정보서비스(DRES)는 국방망을 통해 국방기관이 2006년부터 보유한 3천만 원 이상 장비 및 50억 원 이상 시설 등 총 1,058점(2,600억 원)에 대한 정보를 탑재하고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http://dres.dtaq.re.kr)를 통해 △연구시설ㆍ장비 정보 관리 및 검색 △중복성 검토 △공동 활용 관리 △현황·통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중 민간 공개가 가능한 471점(45%)에 대해서는 필요시 산·학·연이 연구 개발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공동 활용 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055-751-5526으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은 공동 활용 가능한 시설·장비를 향후 지속 발굴하여 확대함으로써 산·학·연의 국방R&D 참여를 촉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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