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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내륙 유람선사 충주호관광선, 단양영업소 개소

충주·월악·청풍·장회에 이어 5번째…전시관, 청소년센터 등 부대시설 갖춰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0-24 오후 1: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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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산하기업체인 ㈜충주호관광선(대표 김정환)이 24일 오전 '단양영업소 개소식'을 갖고 유람선 운항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김진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류한우 단양군수 등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함께 참석해 단양영업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 김진호 향군 회장, 류한우 충북 단양 군수, 김정환 ㈜충주호관광선 대표 등 행사 참석자들이 단양호유람선 영업소 앞에서 개소식 축하 테이프 절단식을 하고 있다. ⓒkonas.net

 

 단양영업소는 충주‧월악‧청풍‧장회영업소에 이어 다섯번째이며 단양군 도전리 구경시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기존의 문화마루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미술전시관, 매점, 청소년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휴양시설로 새 단장하고 문을 열었다.

 단양영업소에서 운항되는 ‘향군하나호’는 지난 2014년 6월 건조된 117톤급  2층 구조의 유람선으로 최대 196명이 탑승할 수 있다. 이 유람선은 단양영업소 선착장을 출발해 대명리조트→상진대교→잔도길→만천하스카이워크를 회항하는 코스로 운항될 예정이며 왕복 약 1시간이 소요된다.

 ▲ 새 단장한 충주호관광선 단양유람선 영업소. ⓒkonas.net

 

 오늘부터 유람선이 정상 운항되면 단양군민들의 숙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단양 8경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인프라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향군 수익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충주호관광선은 한반도 중원을 흐르는 남한강에 1986년 다목적 댐 건설로 형성된 충주호와 제천, 단양까지 호반위에 펼쳐진 수려한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뱃길을 열어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오랜 전통의 관광회사다. 연간 40여 만명의 관광객이 이용하는 내륙의 최대 유람선사로 90인승부터 464인승까지 총 6척의 유람선을 운영하고 있다.

 ▲ 단양유람선 영업소 선착장 ⓒkonas.net

 

 특히 국가유공자, 장애인, 지역주민, 군경, 재향군인회원 등에는 승선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탑승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 및 할인관련 확인증을 지참하고 해당영업소를 방문하면 된다. 예약은 043-851-7400번으로 문의하면 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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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P.S) 간신과 사기꾼들은 들끓고...올바른-양심이 잇는 "바른-학생들"은..."왕따" 당하는... 이 나라 사회의 degraded-모습~!!ㅎ 애들아...나도 10-20년전부터~~ 충분히 경험한-현실/진실-사안들이란다~!!ㅎ

    2019-10-25 오전 8:12:52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음...예전에 단양충주호 부근을 드라이브하다가...한번 타보고도 싶엇는데...배삯이 너무 비싸서 못탓어요~!ㅎ 그때...향군이 운영하는 것을 첨알았죠...ㅎ

    2019-10-25 오전 8:07:21
    찬성0반대0
12
    2020.9.26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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