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6·25 전쟁영웅...김금성 공군준장
195회 출격, 우수한 전투기 조종기량으로 위기극복
국가보훈처는 김금성 공군 준장을 11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난 김금성 준장은 1950년 10월에 공군 소위에 임관 후 1951년 10월부터는 강릉기지에서 F-51 전투기로 출격을 시작한 이래 수많은 임무를 수행했다.
1952년 1월 북한군의 후방보급로 차단을 위해 꼭 필요한 평양 근교 ‘승호리철교 차단작전’ 완수, 1952년 3월 ‘송림제철소 폭격작전’, 1953년 3월 351고지탈환을 위한 ‘근접항공지원작전’ 등 한국 공군이 출격한 거의 모든 주요작전에 참가하여 획기적인 전공을 세웠다.
6·25전쟁 중 전투비행대대장, 작전과장 등을 역임하여 비행단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 전투조종사로서는 두 번째로 많은 195회 출격을 기록했다.
작전 중 여덟 번이나 적의 대공 포화에 전투기가 총알을 맞았으나, 우수한 조종기량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전쟁 후에는 공군사관학교 생도대장, 제10전투비행단장으로 근무했다.
정부는 김금성 준장의 공훈을 기려 1961년 태극무공훈장을 추서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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