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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장관, 경기도 접경지역 찾아 현장 목소리 들어

7개 접경지역 시장·군수들과 민·관·군 상생 정책 논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11-27 오전 9: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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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를 방문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및 7개 접경지역(김포·파주·연천·고양·양주·동두천·포천) 시장·군수들을 만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군사시설 조성과 관련한 국방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정경두 장관은 “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고,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민·관·군이 상생할 수 있는 국방정책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군 급식지원 사업에 대한 협조를 건의하였으며, 7개 경기 접경지역 시장·군수들도 각 자치단체가 직면한 지역개발 등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국방부의 대책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경두 장관과 참석자들은 민・관・군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고, 특히, 정경두 장관은 “7개 접경지역 시·군을 비롯한 경기도가 ‘평화의 가치’를 기반삼아 ‘평화와 번영의 심장’이 될 수 있도록 국방부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이번 간담회에 앞서 지난 3월13일 강원도, 4월22일 인천시 접경지역 지자체와도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앞으로도 소통을 통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관‧군이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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