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제2기 군인복무정책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군인 기본권 보장 및 자율과 책임의 병영문화 구현 일환
국방부는 27일 정경두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군인복무정책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 제2기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군인복무정책심의위원회는 군인복무기본법이 제정된 후 군인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자율과 책임의 병영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2017년 11월 1기가 출범했다.
국방부장관을 위원장으로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해병대사령관, 민간위원 6명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2기 민간위원 6명은 1기 연임위원 3명(독고순, 성석호, 박찬구) 및 신규위원 3명(박형건, 이재인, 이상협)이다.
이 날 위원회는 실무위원회를 열고 2020년 군인복무기본정책 시행계획 작성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군인복무정책심의위원회는 출범 이후 병 평일 일과 후 외출 활성화, 외박지역 제한 폐지, 병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 등 중요한 군인복무정책 구현에 크게 기여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국방부는 군인복무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군인의 기본권 보장과 복무여건을 확대하고 자율과 책임의 병영문화를 조성하여 생산적인 군인복무 환경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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