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타(MIKTA) 회원국, 터키 지진 피해 위로 공동성명 발표
올 2월 우리나라의 믹타 의장국 수임 앞두고 믹타 회원국 간 결속력 재확인
우리나라, 멕시코, 인도네시아, 호주 등 믹타 회원국 외교장관들은 터키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를 위로하는 공동성명을 29일 발표했다.
믹타(MIKTA)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로 구성된 중견국 협의체로 2013년 9월 제68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출범했다.
믹타 외교장관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지난 24일 터키 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들의 신속한 쾌유를 빈다며, 터키 정부와 국민들에게 믹타 차원의 연대를 표명했다.
외교부는 이번 공동성명을 터키의 지진 피해를 위로하는 동시에, 올해 2월 우리나라의 믹타 의장국 수임을 앞두고 믹타 회원국 간의 결속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믹타 회원국은 1년 주기로 의장직을 수임하고 있으며(멕시코→한국→호주→터키→인도네시아 순), 우리나라는 오는 2월 제7대 믹타 의장국을 수임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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