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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증상과 예방 방법

Written by. konas   입력 : 2020-02-05 오전 9: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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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집단으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2020년 1월 10일 중국에서 첫 사망자가 나온 이후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사스와 메르스처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나타나며 중국 우한에서 원인 불명의 급성 폐렴 증상이 시작돼 현재 우한 폐렴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확진 환자는 (2.5일 09시 기준) 18명이며, 국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환자 발생현황은 (2.5일 09시 기준) 총  24,506명(사망 492)이 보고되었다.

이에 정부는 감염병 위기단계 「경계」수준으로 상향하고, 보건복지부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보건복지부장관)를 설치 운영하고, 질병관리본부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질병관리본부장)를 확대 운영, 환자감시체계 및 의심사례에 대한 진단검사, 환자관리를 강화하는 등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확대 운영 중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 첫 감염자가 발생한 중국의 우한시와 인근 지역 그리고 감염 위험이 있는 장소에 방문하지 않는다.
- 해외여행 전에는 해외 감염병 홈페이지에서 해당 국가의 감염 위험도를 확인한다.
- 가금류 또는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한다.
- 발열 또는 호흡곤란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한다.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고 비누 또는 손 세정제를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
- 기침을 할 때는 손으로 입을 가리기보다는 팔 또는 옷소매를 이용해 입을 가린다.
- 일회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예방 효과가 있다.
- 귀국 시 검역에 협조를 하고 중국 방문 후 발열, 오한, 두통, 기침, 호흡곤란의 의심 증상이 보인다면 타인과의 접촉, 병원에 방문을 하지 않고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해야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류인 메르스의 경우를 참고해 보면 잠복기는 2일~14일로 평균 7일로 나타난다. 잠복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으며 현재 초기 증상이 나타나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보면 발열, 기침, 호흡곤란 증상을 느끼는 환자들이 대다수이며 가래, 근육통, 두통, 객혈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도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과 치료제는 현재까지 없는데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변이도 빠르고 많아 그만큼 치료제 개발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항바이러스제나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 투여로 치료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위험한 이유는 잠복기 동안 전혀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잠복기에도 전염성이 있고, 더 빨리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예방이 중요하다.

 최근 중국 또는 해외에 방문하셨던 분들이나 14일 이내에 초기 증상인 발열, 감기, 기침을 보인다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나 보건소에 연락해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외출 시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우한 폐렴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출처] 한국건강관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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