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주한 일본·중국 대사 신임장 제정
토미타 코지 주한 일본대사와 싱 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본관에서 신임 주한대사 2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았다.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의 국가 원수가 새로운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정상에게 전달하는 의식으로, 신임장은 파견국 원수를 대신해 모든 권한과 책임을 가진 인물임을 보증하는 문서다.
이번에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이번에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토미타 코지(TOMITA Koji) 주한 일본대사와 싱 하이밍( XING Haiming) 주한 중국대사이다.
미국 통이자 일본 내에서 ‘강경파’로 분류되는 도미타 대사는 도쿄대 법학부 졸업 후 외무성에서 한국 영국 미국의 일본대사관 공사를 두루 거친 뒤 외교부 북미국장, 주이스라엘 대사 등을 역임했다.
싱 하이밍 신임 대사는 지난 4일 이례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정부가 후베이성 체류·방문 외국인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한 데 대해 우회적으로 불만을 표시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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