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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방개혁 자문위원 34명 위촉

34명 위촉…‘국방개혁 2.0’ 위한 관련 법령 제‧개정 등 개혁과제 지속 추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2-19 오후 2: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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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19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국방개혁2.0' 추진을 자문하는 '2020년 국방부 국방개혁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위원장에 이선희 한국투명성기구 공동대표가, 군 구조 분야에 9명, 군 문화 분야에 11명, 방위사업 분야 9명, 4차산업혁명 국방혁신 분야 4명 등 34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올해 12월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국방개혁 2.0에 대한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방향과 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국방부는 지난해 기술집약형 군 구조로 개혁하기 위한 개편계획 본격 시행, 투명하고 개방된 고효율의 국방운영체제로의 전환기반 마련,  병영문화의 혁신적인 변화를 견인할 수 있는 기틀 마련,  획기적인 방위사업개혁 추진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평화와 혁신, 공정, 포용 등 정부 국정운영 방향과 연계해 국방개혁 2.0의 추동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관련 법령의 제‧개정 등 개혁과제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경두 장관은 "대통령께서 연두 업무보고 시 강조한 '유능한 안보, 강한 국방력 건설'을 위해 국방개혁 2.0 및 4차 산업혁명 스마트 국방혁신의 실질적 성과창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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