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외교전략센터 개소
한국의 외교전략 구축, 외교 의제와 정책 발굴·관련 연구 수행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는 4일 오후 외교전략센터 현판식 및 개소 기념행사를 가졌다.
동 외교전략센터는 급속한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다양한 도전과 외교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한국의 외교전략 구축, 외교 의제와 정책 발굴 및 관련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국책연구기관인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에 설립하게 됐다.
외교전략센터는 미·중 전략경쟁 시대 안보·경제·기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하는 위험과 위기요인을 식별하고 대응 기준과 지침이 될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하며,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관련 주변국과의 지식공동체 구축 및 동북아 안보 아키텍쳐 구축과 관련한 연구, 중견국 외교전략 및 세계여론, 전략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동북아평화협력플랫폼』의 주요 사업인 「동북아평화협력포럼」연내 개최 등 정부의 역내 다자대화와 협력 추진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외부인사 초청없이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외교안보연구소 소장과 원내 교수진 및 구성원들이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됐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