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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역내 7개국 외교차관 간 제5차 전화 협의

코로나19 확산 진정 국면 대비 경제 활동 재개 방안 등 의견 교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4-17 오후 4: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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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영 외교부 제1차관은 17일 오전 역내 외교차관들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제5차 전화 협의를 갖고, 각국의 코로나19 확산 동향 및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전세계적 코로나19 대유행이 역내에 미치는 영향, 코로나19 확산세 진정 국면에 들어갈 경우 경제 활동 재개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인도 등 7개국 외교차관이 참여하는 이 협의는 지난 3월 20일 1차 협의 이후 매주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조 차관은 우리나라가 전세계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최초의 전국적 선거인 4.15 총선을 예정대로 치렀으며, 발열검사,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및 비닐장갑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질서 있게 선거를 실시한 결과 국회의원 선거에서 28년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나라를 포함한 여러 국가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경제 정상화를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국 경험 및 최적관행 공유 등을 통해 협력해 나가자며, 코로나19 관련 우리의 경험 공유 노력에 대해 소개했다.

 조 차관은 아울러, 우리 국민 귀국 지원을 위해 협력해준 역내국들에 대해 사의를 표명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길 희망했다.

 차관들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앞으로도 자국민 귀국 지원, 경제활동 재개 등 관련 제반 분야에서 긴밀히 소통해가기로 하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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