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국방, 후방지역 방공진지 주변 지뢰제거작전 현장지도
2021년 말 완료…지뢰 제거되면 지역 주민 등산로로 활용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20일, 후방지역 방공진지 주변 지뢰제거작전 현장을 방문해, 지뢰제거작전에 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작전의 수행절차와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했다.
군은 최신 비금속 지뢰탐지기 도입, 개인 지뢰보호장비 보강, 사전 철저한 교육훈련 등을 통해 지난 6일부터 후방지역 방공진지 36개소에 대해 순차적으로 작전을 개시했다.
후방지역 방공진지 주변 지뢰제거 작전은 작년 9월 문재인 대통령 특별지시로 시작됐으며, 2021년 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뢰가 제거된 방공진지 주변지역은 지역 주민들의 등산로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 장관은 지뢰제거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작전현장을 점검하면서 “군 본연의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지뢰제거작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하면서, 특히, “항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하여 부대와 개인에 대한 철저한 방역조치를 취하며 작전에 임할 것”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15kg 이상의 개인 작전하중으로 작전지역 대부분이 경사가 급한 산악지역에서 지뢰제거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작전 종료시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지뢰제거 작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