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향군회장단 국난극복 지원 장병 노고 치하
향군, ‘코로나19’극복 지원부대 직접 격려금 전달 예정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 역대 회장단은 22일 오후 국방부를 방문 정경두 국방장관에게 ‘코로나19’ 로 인한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해 헌신한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진호 향군회장 , 역대 회장 대표 이상훈 전 국방장관, 역대 부회장 대표 류근무 장군 등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회장단은 “국방부가 ‘코로나19’를 비군사적 위협으로 판단하고 국가적 재난 극복에 군이 앞장서서 선도적 역할을 해 준데 대해 선배로서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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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군은 지난 1월말 ‘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이자 즉각 전문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재난 극복에 적극 나섰으며 지난 20일까지 연인원 10만 명이 넘게 참여했다.
이에 대해 향군회장단은 한결같이 “갓 임관한 신임 간호장교로부터 군의관, 육․해․공군 지역부대 장병들이 적극 동참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모습은 진정한 국민의 군대임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마음 든든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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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향군은 김진호 회장 취임 이후 국가안보 제2보루로서 현역장병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국민에 신뢰받는 군대가 되도록 지원하는 것을 「안보활동 3대 기조」로 삼아 매년 군부대를 찾아 지원활동을 해 왔으며 이번에도 코로나 극복을 위해 앞장섰던 각 군 및 직할부대를 방문하여 격려금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7월 27일에는 한‧미동맹강화를 위해 미 참전용사 ‘추모의 벽’ 건립 성금 6억3천만 원을 모아 ‘추모의 벽’ 건립 재단에 전달하고 미 참전용사 및 가족 300여 명을 초청 ‘위로의 밤’ 행사를 주관한 바 있다.
아울러 향군은 지난 3월 8일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10만장을 전달하는 한편 향군회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극복 성금 1억393만 원을 모아 3월 18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향군은 국내 최대의 안보단체로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국가안보의 초석’ 이라는 판단으로 전국 조직을 활용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코로나19’ 확산방지 노력에 적극 동참하여 왔으며, 정부의 안보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 왔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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