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차관, 철원군 화살머리고지 현장방문
유해발굴지 산림복원 방안과 생물 다양성 증진 위해
서 호 통일부차관은 8일 산림청 DMZ 실태조사단과 함께 철원군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지 산림복원 실태조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9.19 남북군사합의 이행의 일환으로 철거된 비무장지대 내 감시초소(GP)와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지의 산림복원 방안과 생물 다양성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통일부차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 현장을 둘러보고 산림청의 전반적인 실태조사 계획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살머리고지는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남북간에 공동유해발굴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우리 정부에서 지뢰제거 및 기초유해 발굴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는 곳이다.
통일부는 “앞으로 관계부처 및 국방부, 유엔군사령부와 긴밀히 협의하며 실태조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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