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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주한 무관단 대상 국방정책설명회 개최

코로나19로 국가간 이동 제한, 현지 무관의 역할 중요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8-12 오전 10: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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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11일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44개국, 1개 국제기구의 주한 무관단과 외교단 62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방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방정책설명회는 우리 국방정책에 대한 주한 무관단의 이해를 제고하고 국방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하여 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안보정세 설명, 우리 군의 코로나19 대응조치 소개, 2020 서울안보대화 화상세미나 안내, 2021 UN 평화유지 장관회의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정석환 국방정책실장은 인사말에서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유행으로 국가간 이동이 제한되고 있는 만큼 현지 무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하면서, 주한 무관단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설명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주한 무관단은 국방정책설명회에 이어 전쟁기념관에서 전시 중인 ‘6·25 전쟁 70주년 특별기획전’을 관람했다. 이 기획전은 6·25 전쟁 참전자의 고귀한 헌신을 기억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사람을 만나다’를 주제로 6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진행 중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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