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21∼’23년 e-MU(전문학사) 6개학과 최종 선발
4개 대학에 250명 확정, 교육부 진입평가 거쳐 12월 초 최종 발표
국방부는 e-MU(전문학사) 학위과정 학과 확대 계획에 따른 최종 심의결과 ’21년∼’23년 까지의 학위과정 6개학과와 학생 정원을 22일 발표했다.
e-MU(electric-Military University)는 대학과 군이 협약을 통해 직업군인에 대한 공학교육 기회 및 전문학사 학위 취득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산업체 위탁교육과정으로 운영하는 학위과정으로, 군 특성화고 학생들에게는 희망을 주고 야전부대 부사관들에게는 자기개발 및 직무능력 향상의 기회를 주기 위한 제도다.
금번 국방부 심의 결과 ’21년 e-MU 학과와 정원은 구미대학교 국방정보통신과(육군) 100명과 공병전기(육·해·공군·해병대 공통) 30명, 인하공업전문대학교 전자통신과(항공,해양) 30명과 조선해양기술과(해군) 30명이다.
또한 ’22년에는 경북전문대학교 조리학과(육·해·공군·해병대 공통)에 30명, ’23년에는 대덕대학교 방공무기(육·해·공군·해병대 공통)에 30명이 확대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최종 확정 선발된 교육부 진입평가를 22일 의뢰했으며, 9~11월 교육부 진입평가를 거쳐 결과는 12월4일 발표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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