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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해병대 최정예 조리병을 찾는다! 2020 황금삽 셰프 어워드 개최

16개 팀 참가...우수팀은 전역 후 대기업 취업 연계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10-27 오전 11: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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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27일과 오는 11월 24일, 서초구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국방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합동으로 ‘2020 황금삽 셰프 어워드’ 예선전과 본선전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 국방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27일 '2020 황금삽 셰프 어워드' 예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국방부 제공] ⓒkonas.net

 

 이번 행사는 국군 조리병의 사기를 진작하고 우수한 신규 군 급식 메뉴를 발굴 ·보급하여 군 급식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서 국방부와 농식품부, 해수부 3개 부처가 힘을 합쳐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대회는 육·해·공군과 해병대에서 선발된 최정예 조리병이 우리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로 팀 간 경연을 진행하며, 예선에는 16개 팀,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출전하여 군 요리계 지존의 자리를 두고 자웅을 겨루게 된다.

 심사는 요리전문가, 요리 유튜버 등 외부심사위원과 국방부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통해 공개 모집한 국민평가단, 일반병사를 포함한 장병평가단 등이 심사위원단을 구성하여, 조리된 메뉴를 직접 시식하고 요리의 맛과 창의성, 단체급식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본선 진출 참가팀에게는 심사 결과에 따라 3개 부처 장관상, 각 군 총장상 등을 수여하며 더 나아가 우수 팀에는 전역 후 대기업 취업 연계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 출품된 메뉴는 대회가 종료된 후 조리법 책으로 제작·배포하여 실제 급식메뉴로 제공될 예정이다.

 서 욱 국방부장관은 “육·해·공군 및 해병대 최정예 선발팀이 실력을 겨루는 이번 요리대회를 통해 우리 조리병들이 조리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는 한편, 출품된 우수한 신규 급식메뉴를 많은 장병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회는 코로나 19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오전·오후로 나누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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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 금수저/흙수저론...ㅎㅎㅎ 금삽/철삽론~???ㅎ @ 맠스-유물론-주의자들이 많단다...한반도엔~~!!ㅎ 교수나~ 변호사나~

    2020-10-27 오후 7:41:33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옛 30년전 군대에서는...밥할때..."철삽"으로 하는 것 보고...기겁햇단다...!ㅎ 요즘은 스텐삽정도 쓰나~??ㅎ

    2020-10-27 오후 7:39:30
    찬성0반대0
1
    2023.3.31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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