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중일 3국 협력 UCC 공모전’ 시상식 및 상영회 개최
외교부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시행한 한중일 3국 협력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과 상영회를 가졌다.
한중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세 나라 국민들간 상호 이해 및 친선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 ‘2020 한중일 3국 협력 UCC(User Created Contents) 공모전’에는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등 한중일 국민 총121명이 참여해 38편의 UCC를 출품했다.
외교부는 서울 소재 3국협력사무국[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 TCS]과 예‧본선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주제적합성, ▴메시지 전달력, ▴영상 완성도,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아래 24편의 UCC를 최종 선정했다.
3국협력사무국은 2010년 한·중·일 3국 정상 간 합의에 따라 3국 협력사업 및 3국 정부간 협의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11.9월 한국에 설립된 국제기구다.
이번 공모전에서 고다미 외 2인의「크지 않아도 괜찮아」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우수상 5편, 장려상 18편이 선정됐다.
2일 실시된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 및 상영회에서는 수상자들에 대해 외교부장관 명의 상장 및 부상을 수여했다.
김 건 차관보는 축사를 통해 “이번 시상식 참석자들이 한중일 협력 미래의 주역이며, 세 나라 미래 세대간 소통과 이해를 통해 우정을 쌓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중일 협력에 대한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시상식 후 참가자들은 3국협력사무국[TCS]을 방문하여 TCS측으로부터 한중일 협력의 성과 및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TCS에 근무중인 한중일 국적의 직원들과 한중일 협력의 미래와 과제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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