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OECD 사무총장에 마티아스 코먼 호주 전 재무장관 임명
아태지역 출신 최초…정부, 환영 논평 발표
마티아스 코먼 호주 전 재무장관이 15일(현지시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신임 사무총장으로 공식 선출됐다.
OECD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한국 등 37개 회원국 사이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머티어스 코먼 전 호주 예산부 장관을 제6대 사무총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출신 첫 OECD 사무총장이 되는 코먼은 "세계가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려 노력하는 가운데 더 강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경제성장을 촉진하고, 고용과 생활 수준을 높이도록 OECD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코먼 신임 OECD 신임 사무총장의 선출을 환영하는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발표하고, 아태지역 출신 신임 사무총장의 선출이 OECD의 다양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코먼 신임 사무총장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경제위기,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대응을 위한 OECD내 협력과 국제사회와의 연대가 강화되기를 희망하며, 금년 OECD 가입 25주년을 맞아 OECD를 통한 국제 협력에서 회원국들과 함께 신임 사무총장의 활동에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임 코먼 사무총장은 오는 6월1일 파리에 본부를 둔 OECD에서 5년 임기를 시작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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