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가족 가스사고 예방 위해 가스안전 차단기 무료 설치
서울남부보훈지청·한국가스안전공사, 업무협약 체결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는 고령세대로 구성된 재가복지 및 취약계층 보훈가족의 가스안전 생활화를 위해 가스안전 차단기(타이머콕)를 무료설치‧제공하기로 했다.
양홍준 서울남부보훈지청장과 김종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장은 6일 국가유공자의 가스안전을 위한 타이머콕 무료설치, 일부 노후된 퓨즈콕·호스교체에 소요되는 비용의 서울남부보훈지청 지원 및 상호 화재안전을 위한 홍보활동, 기타 복지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과 의무이행의 내용 등이 담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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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홍준 지청장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의 세심한 보훈가족 지원사업에 대해 보훈가족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을 전하고, 고령 보훈대상자의 가스불에 의한 화재 등을 방지할 수 있는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콕) 설치로 보훈가족 224가구(구로, 금천, 동작, 관악구 거주 대상)가 가스 누수 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울남부보훈지청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서울지역본부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올해 총 330여 보훈가족의 화재예방을 위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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