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 정식 서명
외교부, "국회비준 동의 위해 조속히 국회에 제출 예정"
한국과 미국이 8일 방위비분담특별협정에 정식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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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과 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이 날 오후 서울에서「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에 서명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어 국방부 국제정책관과 주한미군사령부 기획참모부장이 이번 협정의 「이행약정」에 서명했다.
오늘 서명한 협정은 국회 비준 동의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외교부는 “이번 협정이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여건을 제공하고 한·미 동맹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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