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코로나19 회복 위한 국제사회 보건 협력 강조
다자외교조정관, 2021 개발재원포럼 참가
함상욱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이 12일(뉴욕시간) 대면·비대면 혼합형으로 진행된 ‘2021 개발재원포럼(Financing for Development Forum)’ 회의에 참석해 국내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을 소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가 주관한 이번 회의에서는 유엔 회원국 고위급 대표들이 참석하여 코로나19로부터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회복을 위한 재원 확보 문제와 백신·치료제의 공평한 접근 등을 포함하여 보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역할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함 조정관은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응 지원과 채무상환유예 등을 통한 개도국 유동성 확보 지원, 녹색 회복을 위한 투자 활성화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특히 금년 5월 한국이 주최하는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P4G,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가 녹색 회복을 위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 등 국제사회의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고, “정부는 앞으로도 개도국의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 노력을 적극 지원해 나가면서 국제사회의 관련 논의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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