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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2021년도 군무원 6,490명 선발 공고

전년 대비 대비 2,350여 명 증가, 비전투분야 군인 직위 민간인력으로 대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04-22 오전 10: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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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와 육·해·공군본부는 올해 군무원 6,490명을 정규시험으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22일 ‘2021년 군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채용기관별 인터넷 누리집 등을 공고했다. 채용인원은 공개경쟁채용 5,884명(7급 714명, 9급 5,170명), 경력경쟁채용 606명이다.

 국방부는 육·해·공군 5급과 국방부 직할부대·기관 전체 계급의 군무원 채용시험을 실시하고 각 군은 6급 이하의 군무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원서 접수는 내달 7일부터 12일까지며 필기시험은 7월 24일, 면접은 9월24일∼30일, 합격자 발표는 10월14일 실시한다.

 올해 채용 규모는 2020년 모집인원(4,139명) 대비 2,350여 명이 증가한 수치로 국방개혁2.0 추진에 따라 비전투분야 군인 직위를 민간인력으로 대체(군무원 채용)하고 병력 감축에 따른 군무원 증원 소요가 반영된 것이다.

채용기관별 공고문은 인터넷 누리집[국방부(https://recruit.mnd.go.kr:470/recruit.do), 육군(https://www.goarmy.mil.kr:447/official/content.jsp), 해군(https://www.navy.mil.kr/Recruit/indexMain.html), 공군(https://go.airforce.mil.kr:448/mbshome/mbs/irms/index.do)] 등을 통해 공고된다.

 필기시험은 전국의 시험장에서 7월 24일 일제히 시행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면접시험과 신원조사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로 확정되어 오는 11월 1일 이후 임용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공정하고 엄정한 시험 관리를 통해 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기관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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