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고려사이버대, 방위사업 전문 인력 양성 위해 협력키로
방위사업 종사자들이 시·공간적 제약 없이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돼
방위사업청은 7일 고려사이버대학교와 방위사업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과정 개발 및 편성에 대한 자문, 교육자료 및 인적자원 교류, 교육시설 및 장비 이용, 공동세미나, 토론회 개최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방위사업청은 방위사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1년 1월 방위사업교육원을 신설한 후 교육대상자를 방위사업 종사자까지 확대하였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집합교육이 제한됨에 따라 요구되는 교육 수요를 맞추기 위해 온라인 교육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 부문에서 최신 기술과 설비를 보유하고 있고, 국방 분야 전공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방위사업 분야에 특화된 민간 교육기관 중 한 곳이다.
한경수 방위사업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온라인 교육이 확대되면 더 많은 방위사업 종사자들이 시·공간적 제약없이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방위사업 전문 인재 양성과 이로 인한 국내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 나아가 국방력 제고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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