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정부, 베네수엘라 난민·이주민 위해 올해 400만불 규모 기여

함상욱 다자외교조정관, 베네수엘라 난민·이주민 관련 공여국회의 참석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06-18 오후 4:42:22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우리 정부가 올해 베네수엘라 난민, 이주민 그리고 역내 난민수용국가를 위해 400만불 이상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함상욱 다자외교조정관은 17일 베네수엘라 난민 및 이주민 관련 공여국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하여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시리아 난민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인 베네수엘라 난민 및 이주민들이 겪고 있는 인도적 위기 상황 관련 국제사회의 지지 결집 및 기여 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는 주최측인 캐나다 및 우리나라를 비롯한 각국 정부대표, 유엔난민기구(UNHCR) 및 국제이주기구(IOM) 등 국제기구, 비정부기구(NGO)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함 조정관은 베네수엘라 난민, 이주민들의 인도적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들의 수요에 적극 대응할 뿐 아니라 특히 가장 취약한 이들에 대한 지원이 계속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다수의 베네수엘라 난민 및 이주민을 수용하고 있는 콜롬비아, 페루, 에콰도르 등 역내 국가들의 난민 및 이주민 수용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3 토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