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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화산폭발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에 10만불 인도적 지원 제공키로

이재민 2만여명, 공항 폐쇄·단수·수자원 오염 등 피해 발생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04-15 오전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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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카리브해 수프리에르 화산 연쇄폭발로 피해를 입은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에 1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은 42년만에 발생한 수프리에르 화산 폭발로 2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고 공항 폐쇄, 단수, 수자원 오염 등 물적 피해가 발생했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의 지원이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국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 및 피해지역 복구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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