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참모총장에 현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인 박인호 중장 내정
공사 35기, 29일 국무회의 심의 거쳐 대통령이 임명
공군참모총장에 현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인 박인호 중장이 내정됐다.
정부는 28일부로 공군참모총장 인사를 단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중장은 대장으로 진급 및 보직하는 것으로 내정하였으며 29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박인호 내정자는 공군사관학교 35기 출신으로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공군사관학교장, 국방부 대북정책관 및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한 합동작전 및 국방정책분야 전문가다.
국방부는 박 내정자가 현 한반도 안보상황에서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군사 전문성을 갖추었으며, 국방개혁 및 병영문화혁신을 주도하고 군심을 결집할 리더십과 역량을 겸비하고 있어 공군참모총장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임 이성용 총장(공사 34기)은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사건에 관한 책임을 지고 이달 4일 사의를 표명한 뒤 7일 전역신청서를 냈고,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이를 재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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