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자정책대화...동맹현안, 지역・글로벌 현안 등 논의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
고윤주 북미국장은 방한 중인 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동아태부차관보와 29일 한미 국장급 정례협의체인 ‘양자정책대화(Bilateral Policy Dialogue)’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양자정책대화[BPD]는 한미 외교당국간 국장급에서 다양한 외교・안보현안에 대해 협의하는 정례협의체로, 지난 3월 19일 공식 출범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 날 회의에서 고 국장과 내퍼 부차관보는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와 함께, 주요 동맹현안, 지역・글로벌 현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양측은 정상회담을 포함한 양국간 고위급 교류 결과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고 성과 이행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지속 챙겨나가기로 했다.
또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한미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아울러 양측은 한미간 다양한 현안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국장급 정례 협의가 유용하다는 점을 평가하고, 차기 회의를 올해 하반기 중 상호 편리한 시기에 워싱턴에서 개최하기로 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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