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21-1차 전작권전환 추진 평가회의」 개최
전작권 전환에 대한 정부·군 의지 재확인
국방부는 5일 오전 10시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21-1차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를 실시해 올해 전반기의 전작권 전환 업무성과를 점검 및 평가하고 후반기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서 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합참의장, 각 군 참모총장, 연합사부사령관, 해병대사령관 등 국방부・합참·각 군 주요 지휘관 및 참모들이 참석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회의 참석자들은 전작권 전환에 대한 정부와 군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국군의 핵심군사능력 및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동맹의 대응능력 확보를 위한 성과를 점검 및 평가했다.
또한 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확고히 유지한 가운데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전군 차원의 노력을 결집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서 욱 국방부장관은 이 자리를 통해 전작권 전환 추진은 우리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서 ‘책임 국방’을 달성하는 필수 과업임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하고, 한미동맹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 부임한 연합사령관 등 주한미군 주요 직위자들과 국방 및 군사 당국 간 다양한 협의를 통해 전작권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에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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