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경남청사 주요 공용회의실, 지역 보훈인물 이름으로 변경
보훈처와 협업, 일상 속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문화 확산
행정안전부 경남청사관리소와 경남동부보훈지청은 국가유공자의 공훈을 일상생활 가까이 접하고 기억함으로써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의 공용회의실 6개소(대강당, 대회의실 등)의 명칭을 지역 출신 보훈인물의 이름으로 새롭게 바꾼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의 역점사업인 ‘보훈인물 명칭 부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따라 경남청사 대강당은 남상덕홀, 대회의실은 문태수실, 영상회의실은 3·15열사실, 중회의실은 주기철실, 소회의실은 진두태실과 신철수실로 각각 명칭을 부여했다.
경남청사관리소는 공용회의실 명칭과 함께 해당 인물들의 활약상을 기록한 안내판을 제작·설치하여 입주 공무원 및 청사 방문객들에게 이들의 고귀한 호국정신을 알릴 계획이다.
한국성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의 이름이 우리 생활 주변 곳곳에 부여되어 국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기억될 수 있도록 ‘보훈인물 명칭 부여’ 사업에 많은 기관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윤선 경남청사관리소장 직무대리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를 표하기 위한 국가보훈처의 ‘보훈인물 명칭 부여’ 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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