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대전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개원
대구.광주에도 순차적으로 열어
병무청은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15일 대전·충남지방병무청에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병역진로설계」 사업은 정부 각 부처가 협업해 입영 전-복무 중-전역 후 병역이행 단계별로 병역과 취업이 연계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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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 전에는 병무청·교육부·고용노동부가 맞춤 군복무 분야 설계와 국비지원 기술훈련 등을 제공하고 군 복무 중에는 국방부·각 군·중소벤처기업부가 개인 경력개발을, 그리고 전역 후에는 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국가보훈처에서 취업 지원을 하게 된다.
지난 해 7월 서울지방병무청에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를 개원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 지역 외 병역의무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늘 대전 센터를 시작으로 대구(7월 20일)·광주(7월 22일)에도 순차적으로 문을 열게 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병무청 전문상담관이 병역의무자 개인의 적성·전공과 군 특기를 연결해 군 복무를 어떻게 할 것인지 설계해 주고 복무 중 자기계발을 위한 군 생활 정보 및 군 적응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제공하게 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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