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병무청, 26일~내달 3일까지 병역판정검사 미실시
병역판정검사장 방역·점검, 수도권지역 병역판정검사 축소 운영
병무청은 오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 및 신체검사 시설·장비 점검을 위해 전국 모든 병무청에서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8월 4일부터 시행하는 입영판정검사는 입영을 위해 반드시 받아야 하는 검사로, 전국 모든 병무청에서 정상적으로 실시한다. 다만, 수도권 지역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에 따라 해당 지역의 지방병무청은 8월 6일까지 병역판정검사를 축소 운영(연장) 한다.
축소 운영하는 곳은 서울지방병무청, 경인지방병무청, 인천병무지청 및 경기북부병무지청이며, 축소운영 연장 기간은 8월 5일부터 6일까지다. 수도권 지역 외 다른 지방병무청의 병역판정검사는 이 기간 동안 정상적으로 실시한다.
수도권 검사 축소 운영기간에는 해외출국 대기자, 귀가자 및 모집병 신체검사 등 검사가 시급한 사람 위주로 최소 인원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따라서 검사를 받지 못하는 사람은 8월 9일 이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 및 안내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