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보훈처, 충남 예산군에서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식 개최

올해 광복절 포상자 247명 중 38명 배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08-30 오후 2:00:14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가보훈처는 31일 윤봉길 의사 고향인 충남 예산군을 찾아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오후 4시, 예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행사에는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황선봉 예산군수 등을 비롯해 이번에 포상 전수를 받는 독립유공자 유족(손자녀) 6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민의례, 포상 전수,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전수식에서 독립유공자 발굴 및 포상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예산군에 감사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예산군은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포상된 247명의 독립유공자 중 가장 많은 인원인 38명을 배출한 지방자치단체다.

 이번 포상 전수식은 독립유공자 포상 확대에 관심을 가지고 자료 발굴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예산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독립유공자 유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예산군은 충남지방에서 최초로 3·1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난 지역으로, 홍주의병을 이끈 수당 이남규(예산 대술면 출신), 상해 의거 윤봉길(예산 덕산면 출신), 광복회 김한종(예산 광시면 출신), 면암 최익현(묘소 예산 광시면) 등 의병, 의열투쟁, 항일결사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들의 본고장으로 독립운동과 인연이 많은 곳이다.

 올해 제76주년 광복절 계기로 포상된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65명(애국장 12, 애족장 53), 건국포장 30명, 대통령표창 152명으로 총 247명이며 이중 여성은 14명이다.

 보훈처는 현재까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독립유공자로 포상된 분은 1949년 최초 포상 이래 건국훈장 11,465명, 건국포장 1,422명, 대통령표창 4,045명 등 총 16,932명(여성 540명)에 이른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4.2.23 금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지속되는 도발 위협과 우리의 자세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월 8&si..
깜짝뉴스 더보기
문체부, 3월은 여행가는달…KTX·숙박 반값 여행 떠나세요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