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제11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 사이버사무국 워크숍 15일 개최

FEALAC 사이버사무국 운영 10주년 기념, 발전방안 협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09-14 오후 3:03:15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외교부는 「제11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사이버사무국 워크숍」을 1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FEALAC(Forum for East Asia-Latin America Cooperation)은 동아시아 16개국과 중남미 10개국 간 협력과 상호 이해 증진을 목표로 1999년 출범한 지역 간 대화협의체로, 우리나라는 상설사무국이 없는 FEALAC의 구조적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2010년 제4차 FEALAC 외교장관회의에서 사이버사무국을 유치했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로 인해 화상회의로 개최되며, FEALAC 회원국 대표 및 전문가들은 지역 간 협력과 교류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금년 워크숍은 우리나라의 FEALAC 사이버사무국 운영(2011.3.15. 개소)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FEALAC 사이버사무국 설립 10주년,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사이버사무국의 지난 10년 성과를 평가하고, 특히 코로나19 이후 FEALAC 협력 재활성화 방안 및 이를 위한 사이버사무국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FEALAC 사이버사무국은 워크숍 외에도 지난 10년 간의 활동을 기념하기 위해 프로젝트북 발간,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FEALAC 내에서 동아시아와 중남미 지역 간 협력증진을 위해 지역조정국 2회 수임, 사이버사무국 유치, 신탁기금 창설 주도 등 적극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남미 지역과의 교류ㆍ협력의 장으로서 지속적으로 FEALAC 발전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1.9.18 토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위로받는 추석명절을 기대하며...
위드 소시지(with sausage)? 위드아웃 소시지(without sausage)?..
깜짝뉴스 더보기
당신의 실패담이 성공담으로...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실패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