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KAIST와 공동발전을 위한 합의서 체결
공군은 9월 30일, KAIST에서「공군과 KAIST의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서 체결은 첨단과학기술의 미래 항공우주전장 활용에 양 기관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마련되었고, 박인호 공군참모총장과 이광형 KAIST 총장, 공군 및 KAIST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우주시스템, 추진체 등 첨단 국방과학기술 연구 진행을 위해 KAIST 안보융합원 산하에 항공우주연구실을 신설하고, 기존에 설치되어 운영중인 인공지능, 양자 등의 첨단기술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미래 항공우주력 발전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기로 했다.
또한, 공군의 연구소요를 KAIST 연구개발에 반영하고 결과를 적용하기 위해 항공우주과학기술 혁신위원회를 운영하고, KAIST 안보융합원 연구원을 대상으로 공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공군체험과정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공군 장교들의 과학기술 이해도 증진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KAIST 안보융합원에 공군협력기획팀을 설치하여 토의된 협력사항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공군은 설명했다.
박인호 참모총장은 “다수의 기술집약형 무기체계를 운용하는 공군에게 첨단과학기술의 적용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합의서 체결을 통해 KAIST의 연구가 진일보할 수 있도록 공군이 협력하고, KAIST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항공우주력 발전에 활용함으로써 상호협력의 선순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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